프린세스 메이커: 계시의 아이들

‘프린세스 메이커: 계시의 아이들’은 오랜 역사를 가진 ‘프린세스 메이커’ 시리즈의 외전 격인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약 24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작품입니다. 한국 개발사인 디자드가 엔씨소프트 출신 인력과 함께 제작하고 있으며, 2026년 초 공식 출시 예정입니다.

게임 소개

이 게임은 플레이어가 약 4년 동안 어린 소녀를 직접 키워 성인이 되도록 돕는 육성 시뮬레이션입니다. 플레이어는 딸의 능력치를 조절하는 ‘기운’을 선택하며, 학업, 아르바이트, 휴식, 탐험 등 다양한 일정을 조합해 딸의 성장 방향을 정하게 됩니다. 각 ‘기운’은 딸에게 오르는 능력치가 달라지므로, 원하는 엔딩을 목표로 맞춤 육성이 중요합니다.

‘프린세스 메이커: 계시의 아이들’은 원작 시리즈의 추억을 살리면서도 현대적인 그래픽과 UI로 재탄생했으며, 기존 ‘프린세스 메이커 Q’의 주인공 다이도우지 카렌이 등장합니다. 공략 가능한 캐릭터들도 독특한 매력을 지니고 있고, 다양한 NPC들과 상호작용이 가능합니다.

주요 특징

- 높은 퀄리티의 일러스트와 감성적인 아트 스타일

- ‘기운’을 통한 스탯 성장과 다양한 교육 및 아르바이트 선택

- 4년이라는 제한된 시간 동안 딸을 어떻게 키우느냐에 따라 다양한 엔딩과 결말 가능성

- 원작 ‘프린세스 메이커’의 전통적인 육성 방식과 함께 현대적인 편의 기능 도입

- 게임패드, 스팀덱 지원으로 다양한 플랫폼에서 플레이 가능

- 향후 업데이트를 통해 한국어, 일본어, 중국어 음성 지원 추가 예정

게임 내에는 딸의 성장뿐만 아니라 돌발 이벤트와 여러 가지 선택지가 존재하여, 단조로운 반복 플레이를 넘어 다양한 육성 전략과 이야기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첫 플레이에서는 다소 획일적인 육성으로 원하는 엔딩에 도달하기 어려운 측면도 있으나, 여러 회차를 통해 자기만의 최적화된 육성이 가능해집니다.

‘프린세스 메이커: 계시의 아이들’은 기존 프린세스 메이커 시리즈의 팬들과 새로운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을 찾는 유저 모두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작품입니다.